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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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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이가 잘 견디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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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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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hbyb(설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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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8-22 오전 9:5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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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5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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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는것에 감사해야겠어요..
병원입원치료하고
나온지 몇주가 흘렀네요
아이한주는 병원치료하고 다음주까지 약쓰고
끊었는데..리바운드 현상을 바닷가에서 보내고^^;;
바닷물에 좀 몸을 담그고 잘 견뎌 진물범범에서 지금 한숨돌립니다.
팔접히는부분 정말로 예술이도 다리뒤는 생각보다 괜찮네요
지금은
리바운드 현상 견디고 각질에 엄청나에 떨어지고 있습니다.
약을 쓰면 리바운드가 심한걸 감사해야 하는지
울어야 하는지 감이 잡히지 안는군요
천식과 비염은 없거든요
아직..다행이도..
면역억제젞까지 쓰는건 전 좀 반대라서 거부했습니다.
또 아이를 힘들게 한 엄마가 됐어요.
한약으로 좀 몸을 보신하고...요즘 먹거리 다시 안정시키고 있습니다.
한살림에서 철저히 먹는건 아이껏은 꼭 하려고 다짐 합니다.
다시금 다짐합니다..
집도 전세주고.
다시 교통편이 편한곳으로 가려고 알아보고 있어요.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못하다는것이 너무 속상하지만.
그나마 먹는것이라도 아이한테 충분히 줄수 있다는것에 감사하렵니다.
진물소독해줘야 하는데..
그냥 시원한 정수기 물로만 닦아주고 마데카솔만 발라줬네요.
기태는..죽염소독도 안받는것 같구요
매실도 많이 먹여서 혼났습니다..
그냥
욕심을 버려야 하는 엄마로 다시 거듭나야 하는지?
보고있음 속상해서..^^;;;
아이는 잘 놀고 있는데^^;;
엄마가 더 속상해서 이러니^^;;;
마음이 강해지는 공부부터 해야할껏 같습니다.
아이를 지키기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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