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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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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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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수세미 피부가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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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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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j5794(박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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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8-14 오전 11:2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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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12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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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1월이면 만 4세가 되는 여아 엄마입니다.
오랜만에 들어와보네요..
두째를 낳은지 이제 딱 한달이 되어가고있네요.
삼칠일 친정에서 조리하고 집으로 왔는데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첫째를 혼합영양으로 키웠기에 두째는 완모수 하고 싶었는데 조바심반 친정엄마의 성화반으로 출산 1주일 후부터 분유를 함께 먹이고 있습니다.
생각했던데로 되지 않아 우울하네요..
완모수 못하는것이 못내 죄책감으로 오구요..
남편도 모유가 잘 나오지 않는것을 꼭 눈치주는것 같은 이상한 착각같은 것도 들어요..
암튼 두째는 모유를 중심으로 먹이려고 더 노력할겁니다.
그런데 더운 여름 시골에 10일 갔다온 우리 딸이 아토피와 땀띠가 올라와서 몸이 온통 수세미가 되었습니다.
한시도 손을 가만두지 않아요.그만긁어 라는소리도 이제 지긋지긋합니다.
보습해주고 시원하게 해주니 좀 가라앉은듯한데 어제부터 감잎차 유제 발라주고 있는데 효과는 잘 모르겠습니다.
거의 다 나았다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뭐든 잘 먹여야 갰다고 생각하고 먹이고 있는데 절망적입니다.
빵이나 과일그리고 야채 ,과자등은 주로 생협것을 먹이고 나머지는 일반음식 같이 먹습니다.
풀무원 녹즙을 먹였었는데 -1년전- 다시 먹여야 하는지, 일반 생우유도 먹이고 있는데 끊어야 하는지 헷갈립니다.
정말 많ㅇ; 좋아져서 이런 음식들 먹어도 안올라왔는데 날씨다 오ㅓ낙 더우니까 조절이 안되는가 봅니다.
죽염수 사용은 안해봤구요...
뭐부터 어떻게 다시 시작하면 줗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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