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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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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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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네 잘 다녀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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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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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hbyb(설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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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12-26 오후 9:1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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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8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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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갔을때 애 아빠가 정형외과를 갔었나봐요~
열이 등에도 올라왔었는데 40도가 넘을꺼라고 생각을 못했는데 넘었나봐요 그래서 주사?을 맞았나봐요..
오늘 소아과에 물어보는 그냥 항생제나 해열제주사일꺼라고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오늘 소아과에 갔는데.
아이가 목은 충렬이 되있는데 어제 40도가 넘은 열이 있던 아이인지 잘 모르겠다고 하면서 아이가 건강해서 그런가?하더라구요~
기분이 너무 좋았었어요~
모 주사에 영향이 있었겠지만.
그래도 이제껏 건강하게 키워서 감기가 와도 오래가지 안는다는것 다른 때보다 힘들게 지나가지 안는다는것 목감기 하면 굉장히 오래 갔는데 하루만에 떨어진다는것 참 고맙더라구요.
아이를 일단 건강하게 해놓는것이 우선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구요.
모든 음식은 골고루 잘 먹여야 겠다는 생각 또 했구요~
애 아빠가 밤에 병원데려가 준것도 고맙고..저는 그냥 잤거든요....ㅡ,ㅡ;;
암튼..오늘 밤도 봐야하지만 ...다른때보다 훨씬 수월하긴 한것 같아요~
매실도 먹이고 녹즙도 먹이고 따뜻한 물도 수시로 먹이고..밥도 죽을 먹이려고 했는데 밥주니까 그냥 잘 먹길래 그냥 그래도 밥먹였어요.
암튼..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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