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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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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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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대구에 사는 분들,,,정보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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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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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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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7-18 오후 12: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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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8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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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면 100점 엄마네요^^;
아이 음식 매번 싸가지 다니는 것,,,안해본 사람은 모르죠,,,,
이제까지 잘 해오셨으니 앞으로도 잘 할수 있을 거예요
단,,,그 정도로 "독"하게 음식 조심하는 과정에서
가족이나 아이나 김재경님 스스로 받는 스트레스가 어느정도인지...그것이 아이의 상태를 좌우한다고 봐요
아이마다 성향이 있는데..
어떤 아이는 유난히 강제적인 것을 참지 못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먹을 거리는 물론 풍욕이며 냉온욕까지 철저하게 하는데도 좋아지지 않는 경우를 보면 원칙을 지키느라,,,받는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더라구요
그래도 유기농 급식을 하는 학교가 있다니 다행이네요
도시락 싸서 보내는 것 장난이 아니랍니다
중학교에 가면 도시락을 싸야 하는 일이 발생하는데...
초등힉교는 그 유기농 급식 학교로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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