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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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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장마가 무셔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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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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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hbyb(설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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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6-28 오전 3:2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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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14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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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장마철이라 집안이 습한것 같은데..
아가가 태어난지 얼마안돼서 빨래도 많이 하는 편이고..집에서 무지 걸리질도 많이 하고 빨래도 많이하고..이불도 자주 빨고 하는편인데..문제는..이런여름은 비오는 여름은 말리는것이 문제가 많아서요..
세탁기를 바꿔야 하나..에어컨을 하나사야 하나?하거든요..
집안이 이렇게 습할때는 어떻게 하나요?..
저도..하도 물걸레질 많이 하고..빨래 많이 하고 했더니..손이 습진이 생긴것 같아서 밤에 가려워서 죽염톡톡 하다가 들어왔는데요..
이렇게 비오고 습할때도..죽염수로 소독해주는것 괜찮을까요?..더 습해지는것 아닌가?해서요??
그리고..
저희집에는 에어컨이 없는데..
제습기능이 에어컨에는 있는데..
하나 장만해야 할까요?..
아이한테 좋은 방법이면 할려구요..
그냥 선풍기로도...아이가 괜찮을까?싶어서요..
지금 많이 피곤하고..셋째 깨서 잠깐....짬내서 쓰는건데..저도 몸이 피곤을 많이 느끼네요..요즘요...
맘은 잘 먹는다고..열심히 챙겨먹고..씩씩해 지자..하루에도 열두번씩..맘먹는데..
자꾸..몸이 가라앉는 것 처럼 힘이 쏴 빠질때가 있어서....정말..체력 높이려고 무지 잘 먹고 노력중인데도..감당이 안돼네요..먹는것 만큼..살도 안붙고..그렇게 먹는데 살이 빠지다니?하고 있어요 ..요즘은....
오늘 아침은 정말 많이 심하네요...이 습한 날씨...건조함 보다 더 무서운건 이차감염....마구 긁어서 아스팔트에..밤에 긁혀 왔나? 착각할 정도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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