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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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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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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명희님 글 보니 제가 괜시리 미안해 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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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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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jjim(손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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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6-25 오후 4:5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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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0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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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째 수수팥떡 정회원으로 있으면서
회비만 내면 기본적인 회원 의무는 어느정도 하려니 생각하면서
안일하게 지내고 있네요.
저도 그렇게나 심하던 큰아이 아토피가 좋아지고 나니깐
수수팥떡 사이트가 닳도록 드다들던 발걸음이
바쁘다는 핑계로 뜸하다가 박주영님처럼 제 몸이 나빠지니
결국 다시 수수팥떡에 의지를 하네요.
저도 요즘 생채식 중이걸랑요.
내일부터 중간단식 들어갑니다.ㅋㅋ
명희님~
지금은 힘들어도 기다림에는 보상이 있을겁니다.
큰아이 어릴때 소아과에 예방접종 맞히러 가면
의사가 저더러 아이 학대하는 엄마라고
자기 병원 오지말라고 대놓고 얘기하곤 했습니다.
눈물을 머금고 예방접종 맞히고 오던때가 있었네요.
그래도 제딴에는 아주 많이 좋아져서 바깥외출 할 수 있다고 좋아라하고
데리고 나갔을때였는데요.^^
7살이 된 큰아이 키우면서 새로 만나는 친구들이며
유치원 보내면서 언제나 저는 먼저 아이의 상태를 설명하고
먹거리는 이래서 조심해야 한다는 얘기로 저와 아이를 소개하고
각인을 시켰습니다.
처음에 힘들어서 그렇지 제가 하는 방법이 옳다는 것을
그들도 알기 때문에 조금씩 변합니다.
저랑 친하게 된 집들은 대부분 아이들 간식이며 먹거리 다 바꾸고
어른들 식탁도 건강해 지더군요.
나는 아이사랑 투쟁가다 생각하시고 당당하게 설명하고 지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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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희(2007-07-02):
귀중한 시간 내주셔서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고맙습니다.. 
- 홍미경(2007-08-03):
저희 아인 18개월인데 어린이집 다녀요 ㅎㅎ 선생님한테 매번 다짐하죠..아이들 과자 그런거 먹이지 마시라고..울아들은 고구마 감자 단호박 과일을 간식으로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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