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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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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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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부지런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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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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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HBYB(설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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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6-15 오후 2:5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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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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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습도 부지런히 하시구요
밥도 부지런히 차려 먹이세요.
부지런히 엄마가 하니까.
좋아지더라구요..
보습도..해도 또 해야되고 해서..건성..
밥도 잘 먹지도 안는다 생각해서 건성..했더니.
결과는 나빠지지 좋아지지 안았다는거죠..
부지런하면 할수록..
아이는 좋아지고 있더라구요..
맘을 포기말고 맘을 바꿔 먹자..그렇게 생각하게요..
셋째낳으니..둘째 소홀하다는 소리 듣기싫어서.
내몸포기하고..열심히 셋째 들쳐안고 아이들 내복 ..여름옷..시원한거 사다주고...포대기 없고 밥해주고..
주위사람들 섭섭해도.
나 씩씩하고 나 대단한 사람이다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맘먹고
내가 가는 스트레스 아이한테는 안가게 차단시키고.
맘 단단히 먹으니까..
아이들은 좋아지니..내 맘도 풀리더라구요..
남편도 얄밉고..한적 있지만..
아직..아이들이 더 이쁜가봅니다...돈벌어오니까..내 아이들 옷사입히고 맛있은것 해줄수 있으니까..하고..비위 맞추게 되구요.ㅎㅎ
자존심 버리고..
그리 해야 할까봐요..내가 잘 살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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