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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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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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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병원에 갔다 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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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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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s70(김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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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12-12 오후 1:2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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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5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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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자다깨다를 반복하더니 아침에는 열이 조금 내린것같아ㅛ어요
그래도 어디가 아픈가 병원에 갔지요
목도 약간붓고 코도 막히고,열은 37.1도로 미열이라고...
어린아기들은 감기로 끝나는게 아니라 뇌수막염 폐렴으로 갈수 있으니 조심하라고 .. 저 겁먹었습니다
지금 약 먹고 잠들었습니다
아이아빠가, 큰애가 아토피인데 일반음식을 자꾸먹여서 단련을 시켜야 한다고 하고, 애들 고모부가 소아과 의사인데, 애가 무슨 음식 때문에
아토피가 생긴거냐고 음식때문이라면 아기였을 때부터 아토피였어야지
(저희 아인 3살때부터 증상이 생겼고,지금 생각해보면 그전에도 조금씩 조짐이 보였습니다) 이런 아이는 유전적인거니까 음식은 가리지 않고 먹어도 된다고 하면서 둘이 쿵짝이 맞아가지고 나를 유난떠는 엄마로 몰아 부치더이다
풍욕 냉온욕 시키는 것보다 아이 아빠와 의견이 안맞으니까 그게 더 힘들었지요
해서 이번 강의를 듣고 ,합일점을 찿자. 나도 이런식으로는 더이상 힘들어서 못하겠다
그리고는 백일된 아기도 맞기고 무리해서 갔더니, 아이가 피해를 보내요
에고 불쌍해라
그런데 우리 신랑, 먹거리만 확실하게 해주면 되겠다 하더니,어제도 정신 못차리고 예식장에서 가져온 떡을 아이와 먹고 있지 않겠어요?
정말 도움이 안되네요
흉보고 났더니 속이 다 시원하다
저, 엽록소유제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 녹즙 어덯게 내는게 제일 쉬운가요? 전 직접 찧어서 짜는건 도저히 못하겠어요
선배님들이 경험상 제일 합리적인 방법을 알려주세요
이렇게 관심가지고,답글 달아주시고, 걱정해주시고, 큰 힘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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