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코가 약한아이... |
|
| 이름
|
bsson12(손병숙)
|
날짜 |
2005-12-11 오전 1:35:50 |
|
| 조회수 |
543 |
파일
|
-
|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뵈어요.
둘째가 두번째 중이염을 치르고 약을 끊은지 일주일인데
어제 언지 재롱잔치에 갔다왔더니 콧물이 흐르네요.
오늘 제가 아기놓고 외출해서 못돌봐 주었더니 콧물이 나온줄도 모르고 있었네요. 언니가 그저께부터 콧물이 나왔는데 언니는 괜찮고
오히려 동생이 또 시작이네요.
저희집은 아파트 중앙난방인데 낮에는 바닥이 너무 차고 불이 들어올땐
너무 덥고 하네요. 그래서 내복하나만 입고 목에 수건두르고 양말은
신기고 있거든요. 이런것도 원인이 되겠죠?
이사를 가야 할까요?
둘째는 코가 약한걸까요?
전에 코감기 낫게 한다고 제생각엔 냉온욕하다 재채기 하고는 그뒤로
증상이 더 심해졌거든요. 풍욕할때도 추워해서 더 심해진것 같고...
왜 항상 코가 말썽인지...
풍욕을 조심스레 시켜볼까요?
요즘 같은 날씨에 환기 시킨후 문을 닫아도 춥던데, 좀 망설여지네요.
오늘은 각탕을 두번이나 했는데, 한번은 땀이 안나 4시간후 다시 했거든요. 이마만 조금 땀이 났네요.
지금 자는데 겨자찜질 시키려고요.
또 중이염 올까 두렵네요.
확실한 처치 어찌 할까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