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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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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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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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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오늘 첨으로 녹즙도 먹구, 풍욕도 하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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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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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ngju75(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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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4-30 오후 9:3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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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9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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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첨으로 녹즙을 해서 온 식구가 먹었고, 엽록소유제를 만들어서 듬뿍 발라주었습니다. 덕분에 수수팥떡 사무실에 전화를 몇번이나..^^
알레르기가 넘 심하고, 건조한 아토피가 있어..밤마다 콧물로 코가 간지럽고, 가려워서 엄청 신경질을 부리며 우는 늦은 4살 아이덕분에..
전 자연요법으로 아이를 고치고, 또 그런 생활을 습관화해서 아이에게 물려주고자 결심을 했어요..
녹즙은 100미리는 넘게 먹은거 같아요..당근,사과,청경채,양배추,쌈케일
글구 엽록소유제는 청경채와 쌈케일만 넣고 마그밀 40알, 죽염2ml, 로 1%짜리 200ml를 만들었어요..
근데..안따가워하네요..1%죽염수로 온몸을 발라주구..발랐거든요..
저두 발라보구..근데..긁는건 오히려 더한거 같기도 하네요..
풍욕은 아침에 1번만 했네요..아침저녁으로 2번씩 하려는데..아이가 넘 졸려해서..
밥은 아침, 점심을 청국장..점심때는 다시마 가루 섞어서..
저녁은 김,굴비작은거 한마리로..글구 고구마 작은거 1개정도 먹였어요..
해맑은 피부를 되찾은 아이를 보면서, 또 열심히 수수팥떡 사무실에 전화해가며..그렇게 노력하지만..채소를 먹이기가 힘드네요..
산야초와 녹즙은 어느정도 먹이겠찌만..
잡곡밥도..아직은 소화를 못시켜서 오분도미부터 시작하려구요..조,수수만 섞구..
전통밥상식으로 먹긴 하지만, 부실하죠..식단이..좀더 노력해야겠죠..
제 집 주변에는 거의 모든 엄마들이 과자와 통닭, 피자, 가공식품을 참 많이 먹이더라구요..
제가 유별난 엄마죠..아이가 우유먹구 뒤집어진 걸 몇번 봐놔서 저더러 별나단 소린 안해요..ㅠㅠ
조급해하지 않구 자연건강법이 생활이 되도록 노력하려구요..
자주 글 남기게 될지도 모르겠어요..^^
잘못하거나 부족한 점 지적해주심 감사하겠는데요..^^
참..
아이가 콧물때문인지..비염때문인지 코가 많이 가려워해요..
몸이 가려운거보다 그게 더 힘든가봐요..자다가두 벌떡 일어나서 펄쩍펄쩍 뛰면서 울어요..1%죽염수를 1방울정도씩 떨어뜨려주려는데 코는 못만지게 해서..방법이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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