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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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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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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우리도 모두 그럴때가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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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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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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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4-27 오전 12:3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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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2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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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반복적으로 아프고
풍욕,냉온욕,먹거리 온통 신경써도 아프고 입원하고 ...
아이가 좋아지기는 하는건지...라는 마음이 들때마다 힘들고 그만 할까 하는 마음도 든답니다
그래도 별 다른 뾰족한 수가 없어서
지금까지 이곳에 계신 거랍다
아토피 치료에는 정말 정도가 없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두려웠는데..
안타깝기는 해도 좋아지기만 한다면 견딜수 있을텐데...
그 끝이 보이지 않아서 힘들거죠,,
그래도 아직 1년도 안하셨잖아요
3년은 해야,,,아,,,이길로 오길 정말 잘 했구나,,하는 마음이 든답니다
그러니 조금만 더 힘내세요
힘들면 쉬어가고 돌아가도 되요
괜찮아요,,,
그러니 한의원치료를 받더라도 먹을 거리는 풀지 마세요
특히 인스턴트나 외식 외국 농산물등은 먹이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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