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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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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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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병원에 가시는 날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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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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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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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12-07 오전 8:4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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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6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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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진단을 받고 판단하셨으면 해요
토하고 나서는 잘 자고 일어났으면,,,그나마 다행이긴 한데..
입원했다가 퇴원한지 얼마 안되었으니 꼭 병원에 가서 상태를 파악하는것이 좋겠습니다
아홉번 구운 죽염을 하루에 5회정도 젖가락 끝으로 조금 떠서 먹이는 식으로 조금씩 먹이고
어머님이 담가주신 건 매실은 물에 희석하여 먹이세요
그런데 매실은 설탕을 넣고 재운 건가요?
아님...매실을 갈아서 고은 고약같은 고체인가요?
매실 액기스는 액체가 아니라 고체거든요
매실 액기스라면 콩알만큼한 크기를 떠서 물 100cc와 희석하여 여러번 나눠먹이면 됩니다
속이 편하지 않고
설사와 토를 하는 상태라면,,,아이가 원하지 않으면
물을 먹이고 한나절 정도 속을 편하게 비워주는 것이 좋구요
원한다면,,,흰죽을 끓여 조선간장으로 간하여 먹이세요
대신 잘 먹지 못하고 안먹으려고 할때도
간간히 죽염 찍어 먹이고
산야초나 조청을 희석한 물을 자주 먹이고
감잎차도 먹이는 등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주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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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정희(2005-12-07):
매실은 그냥 집에서 보통 담는 액체예요. 여름에 생수로 희석해서 먹였거든요.. 그냥 먹일까요? 
- 신라영(2005-12-07):
네..생수에 희석하여 넘 달지 않게 먹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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