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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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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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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어린 아가에게 약을 오래 먹이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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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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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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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12-05 오후 11: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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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5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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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고 불안하고,,,답답하죠,,
저도 큰 아이가 아가일때,,,거의 병원에서 살았어요
아이가 7월에 태어났는데..반년동안 얼마나 병원에 다녔던지...
의료공제후 환급까지 받을 정도였거든요
한번 아프면,,,여러주를 가고 병원도 안과 소아과 이비인후과를 따로 때로는 병행해서 치료를 받기도 했었어요
그러나 아이들은 깨끗한 음식을 먹여서 키우면
자랄수록 정말 야물어진답니다
그러니 아가가 아파서 약은 먹이더라도
꾸준히 녹즙도 먹이고
채소를 고루 이용하여 이유식도 진행하고
죽염도 간간히 먹이면서 키우다보면,,
어느새 아픈 횟수도 줄어들고,,,
아파도 덜 아프고 얼른 낫는답니다
약을 안먹이고 버티지 마시고,,(직장도다니시면서 불안해서 일못해요^^;)
필요함 약도 먹이겠다,,,하지만,,,
최소 먹는 것만은 잘 챙겨 먹이겠다 마음먹고 꾸준히 실천해보세요
집에 매실 액기스 있으면 희석하여 먹이고
감잎차도 매일 먹이고
죽염도 간간히 혀끝에 넣어서 먹이세요
풍욕은요,,옷을 벗기고 해야 하니
아가가 예민해서 옷을 벗기지 못하면 시키지 마세요
냉온욕은 시키지 말고 마지막물만 미지근한 물로 헹궈주세요
중이염일때는 목욕할때 귀에 물 들어가지 않게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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