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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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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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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그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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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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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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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4-02 오전 1:4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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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6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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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정서적 안정이 아이들에게는 영향을 많이 주는 것 같아요
하긴...
정신이 없고 불안한 엄마가
아이를 세심하게 돌보고 안정적으로 살림을 하기는 힘들죠,,,
저도 아이들이 어렸을때
아이들이 자주 아픈 것도 힘들었지만,,,
사고가 너무 잦고 많아서 그것도 힘들었어요
한달이 멀다하고,,,
이층에서 떨어져 머리가 다치고,,,
계단에서 굴러 머리가 깨치고
넘어져서 이가 다쳤는데..너무 심하게 다쳐서 11살인 지금도 입술 근처에는 흉이 있어요
그것도 부족하여 집에 도둑이 연달아 들고,,,
에고,,,그때는 생각하니 지금도 정신이 멍~해지려고 하네요
아토피가 사람을 참 지치게 하고 힘들게 하는데...
그래도 잘 이겨낼수있다는 자신감으로
아토피에 휘둘리지 말고,,
지금까지처럼 먹는 것은 잘 챙겨 먹이면서 의연하게 지내세요
먹는 것을 지키는 건,,기본을 지키는 것이니 중심은 잘 잡고 계신거랍니다
그나저나,,아이 사진은 그만그만한데..
수영을 꼬옥 하고 싶다고 해요?ㅜ.ㅜ;
수영장 물이 그리 안전치 못해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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