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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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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한방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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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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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45170(석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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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3-30 오전 1:4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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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2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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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째 아토피 엄마입니다.
(한방에서는 몸에 열이 많이 차있어서 라는 말을 하더라구요! 주변에서는 건너 건너 듣긴했지만... 한약을 먹고 체질이 밖꿔져서 좋아졌다는 아이도 있다는데...우리 아이가 열이 있긴해요 많이 보첸다 쉽은 몸이 뜨겁더라고 머리랑...한약재료가 확실히 증명이 된다면 먹여봐도 될지...
게으른 엄마라서 그런지 빨리 낳게 하고 싶어서 쉬운방법만 찾는것 같으네요 어린아이라 체질이 빨리 밖끼지 않을까요?)
저의 아기기는 크게 먹는게에 반응도 없고 설사를 별로 없고 딱히
별 증상이 없습니다.
똑같은 음식을 먹이는데 피부가 심하진 않지만 좁살만한 돌돌이가
나왔다 들어갔다 해요 깨끗한 피부라 생각하고 있으면 아기가 이유없이 긁어서 피부를 보면 도돌이와 아기가 긁어 조금한 딱쟁이가 있구요.
음식채크를 해봐도 별 다를게 없어요 5대영야소를 골고루 갈아서 삶아서 죽이나 밥을 묽게해서 주고있어서 거의 비슷하다고 볼수 있거든요.
성장은 그래서 그런지 다행히 늦지는 않구요
가끔 과일 생엽에서파는 고구마 유기농 떵뛰기 산양유 산효초 죽염등
간식으로 먹고 있습니다 물로 대부분이 유기농인데 가끔 먹을께 급히 떨어지면 한번씩은 시장에것을 이용하기도 하지만요...
풍욕은 날씨가 좋아지면서 안하는데 냉옥욕은 해왔다가 이번에 열감기가 심해서 2주정도 안하게 되더라구요 이제 슬슬해야할것 같아요
아마 냉온욕을 못해서 갑자기 열감기가 쉽게 온것 같지도 하고요
이런증상? 크게 걱정되지 않을것 같으면서 계속 맘이 쓰이고 걱정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하다간 더큰 일이 벌어질것같은 두려움에...그냥 한순간 사라질것 같은 맘도...
방법좀...저같은 어중간한 상항이 있는분들..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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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향숙(2007-04-16):
조심하는게 우선이구요.모유수유하시면 먹는것 계속조심하시고 엄마가 편해야 그젖도 좋다하니까 신경쓰세요 
- 이향숙(2007-04-16):
한약보다는 자연적으로 해줄수 있는것으로 해주고 안되면 한약으로 치료하심이.. 좋을듯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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