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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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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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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저희가 도와드릴수 있는 한계가 마음아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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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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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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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3-26 오후 11:5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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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04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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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괴로워하는 아이를 보고 무조건 참으라고 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약을 계속 쓰라고 할수도 없고,,,
하지만,,,보금님이 이미 경험하셨듯이 약은 한계가 너무도 뚜렷하고
부작용 또한 만만치 않으니...
시간을 두고 약을 서서히 줄이다가 끊으라고 원칙적인 조언을 해드릴수밖에 없네요
약을 먹이더라도,,,
한의치료를 하더라도,,,
먹을 거리는 확실하게 조심해야 한답니다
먹을 거리를 세달 정도 꾸준히 조심하다보면
피부가 지금보다는 훨씬 튼튼해져서 연고를 덜 발라도 견딜만 할때가 올 거예요
그러니...먹을 거리를 하지 않았었다면,,
당장 먹을 거리 대책부터 세우세요
유기농도 물론 중요하지만,,
인스턴트를 먹이지 않는 것이 전제가 되어야 한답니다
빵 음료수 과자 아이스크림 햄 라면,,,등등,,
심지어,,간장 고추장 된장도 공장에서 만든 것은 드시지 마시고
(약품으로 발효과정을 대신하거든요)
생수를 충분히 먹이고
채소 특히 생채소를 충분히 고루 먹이는 식생활로 바꾸어야 한답니다
수돗물 정화해서 드시는 것은요,,,
수도사업국에서 검사해준다고 하시던걸요,,
아니면 리트머스 종이로 알카리인지..정도는 측정할수 있을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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