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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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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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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그래도 지치면 안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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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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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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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11-30 오전 11:1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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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1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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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가 질기긴 해도,,
우리 엄마들은 끊임없이 도전하고 실천하여
아가를 건강하게 만들 의무가 있잖아요
그러니 용기를 갖고 방법을 찾아가기로 해요
유기농 음식 드시는 건 힘들고 경제적으로 부담스럽죠
그런데 가계의 수입 지출을 비교한 기사가 난 적이 있는데
외식의 비중이 엄청 크더라구요
그러니 경제적인 비중보다는
다른 이들과 어울리면서 누릴수 있는 즐거움들이 줄어드는 것이 더 힘들었던 것 같아요
저도 자연건강법을 하는 초기에 (벌써 7년전)
힘들었던 것이 친구조차 마음대로 만나기 힘들어서
유배생활처럼 지내니 외로워서 힘들더라구요
여행갈때는 가족끼리 갈때는 일체의 것을 싸가지고 다녀야 하고
시댁에 갈때는 오히려 밥은 그냥 먹게 해도
과자나 고기등을 피하게 하는 것이 좋을 듯 해요
친한 친구들은 하나하나 설득해나가야죠,,
아님 미리 부탁을 하거나,,
이번에는 감자나 고구마를 쪄먹거나,,,비빔밥을 해먹거나 부침을 해먹자고,,,
저도 지금은 친구들이 바뀌어서
모임을 할때 과일이나 떡볶이로 파티를 한답니다^^
이정도는 할수 있죠!
음식만 조심하면서
지금처럼 풍욕 한번이라도 꾸준히 하고,,,
필요할때 약도 조금씩 쓰면 크면서 나아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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