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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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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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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무식한 엄아의 아토피와의 전쟁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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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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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dms2006(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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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3-21 오전 10:5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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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63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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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휴 한숨부터 나와요
세딸의 엄마예요 큰아이 14세 (비염이 6년째) 둘째8세( 오돌도돌이가 배부분만4년째) 큰아이는 크면 좋아진다는 의사의 말에 방치했었고 둘째는 심하지않으니 인스탄트와 초콜릿을 조심 시키는정도로 아토피에대하여 둔감한 상태인 무식한 엄마예요
막내의 젖늘리기를 고민하다가 엄마가 주는 뽀얀사랑을 읽고 수수팥떡과인연을 맺어 온식구의 건강을 지키는 자연요법을 실천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그런데 이제 7개월된 막내가 넘 빨리 아토피 증세가 나타났어요
처음엔 침을 흘려턱이 튼줄알앗는데 튼정도가 심해지더니 목언저리에 붉은 반점을 동반한 오돌돌이생기고 지금은 긁어서 피가 나고 진물이 나요
조심하지않고 키운 두딸은 8살 4 살에 나타낫는데 유난떨며 조심한 막내는 외그러냐고 시어른들과 남편의 비아냥거림에 괴로와요
제가유난떤단 소리를 듣는건 그만큼 자연인으로 돌아가려는 의지가 있다는증거이니 참을만한데 막내의 증상은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몰라 도움을 청합니다 아이이유식 경로를 자세히 적어드리니 잘못한점은 아프게 지적해주세요
100일까진 혼합수유를 해고 4개월때 흰쌀 미음을 시작으로 분유는 끊고 완모수의 험한 여정에들어갔어요
4게월; 흰쌀마음 ,2주 오곡미음 은 변으로 검정가루가 많이 묻어나와 흰살50%오곡가루50%섞어줌 (변상태양호함)
5개월; 흰쌀죽에 다시마 양파 멸치 감자 당근 우린물섞음 (이주정도 정응한후 각각야채를 따로 갈아 죽에 썩어끓여먹임 _때론 변에 그대로 나오기도 했지만 4게월전에는 5일에 한번 보던 변을 하루에 한번 두번보아 절 적응함)
6개월 : 몸무게의 변화가 전혀없어 조급한 마음에 재료에 더 신경씀
흰죽을 수저로 떳을때 흐르지 않을정도의 농도에 감자,당근 시금치 양파 고구마 사과 배 를 갈아 죽에 섞어줌 (감자,양파는 끓이지않고 갈은후 섞어서 끓였더니 향이 짙어서 아이가 안먹으려고 하는것을 억지로 먹인것이 맘에걸림) 이가 보이기시작하여 칼슘섭취를 위하여 건새우, 딸기 ,시금치를 갈아서 넣어줌 (시금치는 데쳐서)
변상태는 어른 변처럼 냄세가 고약함
7게월 ;이가나고 잡고 일어 서는데 아이몸무게는 늘지않음 턱에 튼 상태가 심해지고 밤에 보채는정도가 더 잦아짐 젖양이 부족한것으로 간주하고 자기전에 이유식을 먹임 젖병에 두유40cc한번 산야초효소 60cc 녹즙10cc 먹음 언니들의 입학과함께 식사 시간 깨지고 놀이 방에 맡겨짐
이유식 진행 속도가 넘 빠른 감은 있지만 아토피를 유발할만한 점이 무었인지 ? 병원에서는 이유식이 빨랐다고만 하고 두유를 먹이지 말라는데 콩알러지 반응검사는 어떻게 하는지요 두유도 4개월ㅜ터 조금 씩 먹여왔거든요
참 !아이 고모가 젖이 많다고 나눠준다는 말에 어찌나 고마운지 월령이 6개월 차이나나는 동생젖을 먹어도 될까요 젖을 배불리 먹이고 싶은 엄마의 욕심이 넘심한가요?ㅉㅉ ㅋㅋ 아이가 이유식을 시작했으니 엄마의 젖은 더이상 노력해도 안 늘어 나는지도 궁굼해요 아이 몸무게는 신경쓰지않기로 맘먹었지만 넘무 안늘어서요 4개월-7kg;7개월-7.5kg 이예요
발달 상태는 빠르구요 이가나고 잡고 일어서고 야무진 아이에요 잘못된점이 발견되면 아프게 꾸짖어 주셔서 자연인으로 키우자는 결심 변치 않게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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