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 |
|
| 이름
|
사이공(신라영)
|
날짜 |
2007-03-19 오전 12:51:26 |
|
| 조회수 |
539 |
파일
|
-
|
|
제가 지금 답을 거꾸로 달고 있어서리...
큰 아이라함은 금방 답을 드린 아토피가 진정된 그 아이를 말하는 거죠?
축농증 치료를 하는 아이가 그러면 아토피를 앓던 아이인가 보네요
그렇다면
아토피가 좋아지긴 했지만 아직 알러지에서 벗어난 건 아니네요
축농증은 알러지의 다른 형태거든요
두 아이 데리고 있기 힘들겠지만
생각하기에 따라 두 아이랑 재미있게 지낼수 있는 시기이기도 하니
집에 데리고 있으면서 함께 책도 읽고 노래도 듣고 춤도 추고 산책도 다니고 무엇보다 먹을 거리를 안전하게 만들어 먹이셨으면 하네요
축농증 치료를 받고 있다면
가끔이긴 해도 불량식품을 허용하기에는 빠른 감이 있습니다
외에는 깨끗합니다.
아가는요,,
엄마가 음식 조심하면서 젖먹이셨을떼고
이유식 야무지게 만들어 먹이면 그다지 걱정하지 않아도 되요
그 부위는 죽염수 소독(화장솜을 자주 작게 잘라서 죽염수 적셔서 붙이면 착 달라붙어있답니다)해주고 보습해주는 것 정도로 지켜보세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