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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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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걱정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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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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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최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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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11-28 오후 11:5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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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2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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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요로감염이 되지 않으면
소변역류를 막거나 지연시킬 수 있다는
말에서 희망을 봅니다.
일단 밑져야본전인셈치시고
먹을거리를 생협것으로 깔끔하게 먹이고
풍욕을 해보면 어떨까합니다.
우선 먹을거리가 깨끗하면 아무래도
간장과 신장의 부담이 줄터이니
최소한의 도움은 될 터이고
햇볕따스한 창가에서 풍욕을 하면서
합장합척운동을 열심히 시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처음에 풍욕시킬땐
창문은 닫고 방문만 열고
햇볕 따스한 시간에 일광욕겸시켜주되
합장합적운동을 엄마가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시켜주면
효과가 있지 않을까합니다.
그리고 신장에 무리가 있다고 하면
우선 염분을 다 끊게 되는데
생리적식염수농도의 염분은
살균 소염 제독작용을 하므로
최소한의 염분은 섭취해주어야합니다.
그리고 이런 경우 염분은
가능하면 잘 구원진 죽염으로 해주시고
아이 상태와 반응보아가시면서
귀이개로 10분의 정도의 죽염을
하루 4회정도 먹여주면 좋겠습니다.
물도 한꺼번에 많이 먹이지 마시고
스푼으로 한스푼씩 30분에 한번씩 먹여주시구요.
아이의 소변이 맑은지 잘 살펴주시구요...
우선 6개월정도 병원치료하면서
이렇게 병행해보심 어떨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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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정옥(2005-11-29):
정말 감사합니다...풍욕도 시작하고 먹거리에 좀더 신경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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