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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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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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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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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가가 어리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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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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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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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11-28 오전 10:3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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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9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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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통째로 자는 것이 불가능하죠^^;;
수시로 뒤척이면서 이불도 봐주고 이마도 짚어보고,,소변도 누이고 ,.,
한 5살쯤 되니 푹 잘수 있더라구요
둘째까지 낳아야 하니 당분간은 체력을 키워서 버텨야 해요
엄마도 아가과 같이풍욕도 하고
각탕도 하고,,함께 즐기면서 해보세요
평소에 기관지가 약해서 기관지염이나 천식이 염려되는 거구요
평소에는 괜찮다가 감기 증상이 심하면 앓는 것이니
미리 이런 저런 걱정은 하지 마셔요
정말 증상이 심하면 평소에도 잘때도 숨을 쉬기가 힘들거든요
지난번에는 감기를 잘 이겨냈다면,,
그과정에서 조금씩 튼튼해질거구요,,,
평소에도 해가 좋은 시간에 창가에서 일광욕을 해주고
낮에는 외출을 하셔도 되요
사람이 많은 대형마트 같은 곳은 피하시고 동네 산책하시면 됩니다
아가가 아직 한참 어린데...쵸코렛이라뇨?
그런 건 엄마가 일부러 사주실 필요는 없어요^^; 혹,,엄마가 초코렛을 좋아히시는 건 아닌가요?
생협에서 우리농산물로 만든 과자도 있구요,,,
생협에서 파는 요쿠르트등을 먹이면 되요 제철과일로도 충분하거든요
지금같을때는 밤을 삶아서주면 아가도 알토란처럼 살이 찌구요
식품첨가물 같은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되거든요
아직 어린 아가인데...
더구나 천식 걱정하시면서 초코렛을 주지 못해서 안타까워하시면 안되요
<과자 내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이라는 책을 사서 읽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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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승아(2005-11-29):
감사합니다. ^^ 잘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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