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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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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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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가려워 하지 않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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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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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ebi33(이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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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3-13 오후 4:4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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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4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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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지켜보세요.
알러지라고 해도 아니라고 해도
음식 조심하면서
좀더 지켜보자구요..다행히 땀띠가 가라 앉아서
조용히 지나가면 넘 행복한 거구요.
의사샘 말대로 피부가 약한경우
땀띠등이 나거나 또는 지루성 피부염이 오래가서
진정이 되지 않는 경우 대부분 아토피라고 진단을 하시는 것
같아요..
그러니 아직 속단하지 말고
우선 음식 더 조심시키고
물 잘 챙겨먹이며
맘 풀고 기다리세요.
엄마가 스트레스 받으면
아가도 곧 불안감을 느끼게 되고
그러면 오히려 아가의 정서적인 부분이 문제가 되거든요.
하지만 아가의 피부가 약한것은 좀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뜻이니
잘 지켜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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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정(200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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