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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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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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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혹시 떼를 잘 밀지 않은 것은 아닐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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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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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최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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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11-26 오전 11:2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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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7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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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떼를 잘 밀어주면 덜 가려워
하더라구요...
배는 혹시 떼검사 해보시고
죽염수 소독해주심 좋겠구요.
코와 귀 눈길 목길이 통해있어서요.
혹시 아이가 누런코 흘리고 그럴때
귀 아프다고 하지 않던가요?
아마도 꼭 중이염은 아니더라도
어딘가 염증이 있어 아파 울었을 겁니다.
그럴때 저흰
풍욕을 시키는데
대개 풍욕 5회정도를 해주면
잠들게 되죠.
이럴때 풍욕은 창문은 열지 않고
방문만 열고 하고 보통은 1회하고 30분쉬는데
아이가 약하지 않으면 2회하고 30분쉭 다시 2회하는 식으로
해도 됩니다.
엄마가 손을 따뜻하게 하여 아이 등도 쓸어주고
그러면 아기가 아주 편안해 할 겁니다.
병원치료함서 풍욕시키면 잘 낫구요.
아이가 갑자기 많이 아파 못견뎌할 경우에 대비해
저희생각엔 어린이용 진통제도 상비해두고
엄마가 복용법을 잘 익혀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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