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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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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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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4998 엄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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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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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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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11-25 오전 12:0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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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4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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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드시면 조금 덜 하기도 해요
그러니 콩밥이나 콩장 두부 순두부,,,등등을 드셔보세요
그동안은 두부나 된장등에는 반응을 안했었던 거죠?
같은 콩 단백질이라도 아가에게 먹일수것보다는
엄마가 드실수 있는 것이 더 많거든요
그리고 콩을 갈아서 이유식 하는 거랑
두유나 두부 된장 간장등에는 따로 반응하니까,,,
흰쌀로 죽을 끓이더라도
이제는 곡식을 갈지 말고 불려서 죽을 끓여 먹이고
조나 수수 보리 현미등을 하나씩 첨가하여 끓여 먹이세요
그리고,,매번 채소를 다져넣어서 끓여 먹이세요
해호박이나 양파 당근 시금치등을 넣고 야채죽을 끓여 먹이고
미역죽이나 새우를 다져 넣거나,,,버서죽등을 끓여 먹여보세요
매일 죽을 한냄비 끓여서 하루에 3회정도는 규칙적으로 먹여야 해요
배나 사과 귤등도 즙을 내서 먹이는 것 괜찮죠
그즈음이면 귤도 손에 꼭 쥐고 쪽쪽 잘 빨아 먹을 걸요^^
물론 옆에서 귤이 꼴딱 넘어가지 않는지...잘 지켜보세요
건조한 곳은 로션을 자주 발라주세요
그러나,,
무엇보다,,
주위의 분들,,,특히 남편과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은 쉽게 보시거나,,
대수롭지 않게 보시면 안되요
적극적으로 이야기를 나눠야 해요
다른 사람의 눈에 약을 무조건 피하는 것처럼 느껴지게 하시면 안되고
필요할때는 약을 쓰겠다고 확실하게 말하고(정말 그래야 한답니다)
다만 음식의 중요성 ,,,평소의 관리 ,,,이런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자꾸 이야기를 나누셔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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