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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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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겨자찜질후 목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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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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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ren(김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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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11-24 오후 1:5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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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1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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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의 발간기가 없어진 뒤 해야하겠죠?
아무 생각없이 콧물이 흘러 겨자찜질 후 조금 있다가 목욕을 시키려니 가슴과 배가(저는 한꺼번에 가슴, 배에 겨자찜질합니다.) 아직 발간거예요.
그냥 목욕을 시켰거든요...
별 문제는 없었구 다음날 배는 발간 기가 남아있었어요.
놀래서 죽염수 톡톡 해줬더니 별문제 없이 사라졌구요.
태열기가 심해 늘 아토피 걱정했는데 백일지나면서 모두 사라졌고 너무 뽀사시한 얼굴과 몸을 보니 기분이 좋아요.
이제 117일 되었구요, 막 이유식 시작했어요.
오곡미음을 분유에 섞여먹이고 있고, 단감 녹즙도 시작한지 삼일 되었어요.
변의 푸른색은 아마도 소화가 안되서 그런 것 같고 예전과 같으면 그대로 같은 농도, 같은 양으로 해도 되는거지요?
만일 변이 되직해지면 농도를 더 묽게 해야되나요?
오곡미음의 농도는 책에 나온대로 물 400그램에 2작은티스푼 하고 있어요. 살림도 초보인 사람이 아기이유식을 시키려니 도대체 막연하답니다.
성질이 급해서인지 이제 겨우 시작해놓고 모든 게 궁금하구요.
잘 하고 있지요?
그리고 8개월까지 양을 분유와 반반으로 조정해갈 때 오곡미음의 농도는 그대로 유지하면 될까요?
아기가 물을 많이 먹어요. (제가 많이 먹이는거겠죠)
분유를 하루 5회 750정도 먹는데 물만 400정도 먹거든요.
그래서 늘 배가 빵빵해요.
아기가 통통해서 다이어트 시켜야한다는 말을 듣는데(6.6kg정도 나갑니다) 이 상태로 계속 둬도 되는지...
그만큼 위가 늘어나 늘 그만큼을 채워야되다 보면 먹는 양도 더 늘어나지 않을까하는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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