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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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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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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
병원에서 기다려보라고 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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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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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최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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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11-24 오전 9:2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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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34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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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처방해주진 않았나요...
그건 그리 심하지 않다고 닥터가 판단했다는 것인데...
만일 증상이 전혀 개선되지 않고 아이들이
잠도 잘 자지 못하면
오늘 반드시 병원가서 상황을 이야기하고
진단을 받도록 하세요...
중이염의 경우
물 조금씩 먹이고
목 죽염수로 가글가글 해주면서
풍욕을 5회이상 해주면
잘 나아요.
병원치료함서 풍욕하면
일주일이내로 좋아진답니다.
물론 심한 중이염의 경우를 말하는 것이구요.
아마도 아이가 자다가 우는 것은 몸이 편치않아서 일 거여요.
그러니 엄마가 잘 다독거려주시구요.
큰아이 풍욕도 아플땐
대출 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난답니다.
아플 땐 병원치료함서
아예 하지 않거나
풍욕을 병행하려면
5회이상 해주어야해요.
아플때나 처음에 풍욕할 땐
창문은 닫고 방문만 열고
햇볕 따스한 창가에서 풍욕을
시켜주세요...
그러면 일광욕효과가 있어
몸도 튼튼해지고
감기몸살 치료에도 도움이 되구요.
다만 햇볕이 눈에 직접 들어가지 않게
각도를 잘 잡아야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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