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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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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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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가려움 어떻게? 잠복기? 답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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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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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45170(석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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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2-16 오후 3:1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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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11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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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아들은 다행인것 같은데...
특별히 볼에 건조해서 빨게지거나 건조해지는것뿐 더이상 크게 나빠지지는 않네요...
근데 아토피 6개월이상 되었는데 더 나빠지지는 안는데 전제척으로 잘 긁어요..
피부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데 속에서 먼가가 간지러운가봐요 아직 9개월된아기라 말은못해도 무진장 간지럽겠죠... 피부에 손톱기스가 날정도로 긁고 있답니다. 긁고 나면 오돌토돌한게 조금씩 올라와있네요..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냉온욕 먹는거 조심하고는 있는데...
감기에 걸려 핑게거리가 생겨서 그런지 요즘은 쫌 소홀해졌긴하네요...
크게 나빠지지는 않고 맘은 슬슬 소홀해지고 아기는 간지러워하고...
어떻게 해야하나요... 어쩜 지금이 중요한데 보이지 않아 노치고 있는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특별히 방법도 모르겠고...
음식은 유기농 잘먹다가 밥먹기 시작하면서 시댁에들어와서 부모님 눈치에 못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이 괜찮다며 자꾸 아무거나 주네요.,.
속상합니다. 부모님은 다 낳았다고 이제 신경덜 써도 된다고하시는데...
이만저만 시경쓰이는게 아니랍니다. 얼굴은 아직 첨이랑 똑같은데요.
잠복기인것같고 냉온욕하면서 명현도 안오고 보습제가 잘맞아 몸건조한거 다 낳았거든요...답답합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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