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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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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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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답답한 하루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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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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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e7409(박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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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2-11 오후 10:4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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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1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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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지검사도 해서 결과는 아무런 반응도 없구. 산 옆으로 이사도 가고 친관경벽지.바닥도 했는데 아이는 좋아지지않구 더욱 왜 심해지는지...
냉온욕은(녹차가루 물) 6냉5온하고요.풍욕은 아이가 심해서 옷을 벗으면 끍어서 하지 못하고 있어요.꼭 옷을 벗고해야하는지요.
물은 동충화초에 검은약콩을 넣어 끓여먹고요.
식사는 3끼 된장국.간식은 고구마,사과.정도의 음식들로...
진물은 죽염수을 희석해서 손수건에 묻혀서 닦아준후 크림발라주고 5번정도 전신으로 또 크림발라주고있어요.
옷도 삵아주고 하는데 우린 아이는 왜 좋아지지 않을까요?
사람들이 보고 왜 이리 심해요라는 말이 듣기싫어요.그래서 전 사람들을 피해다니게돼요.넘 속상합니다.
어찌해야하는지...(심한데 연고는 발라줘야 하는지요.매일 안고자요 신랑이랑 교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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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혜(2007-02-12):
맞아요.저희도 아이 데리고 다니면 사람들마다 붙잡고 이게 왜그러냐?아토피다 그러면 뭐가 좋다 아이고 아이심들어 어쪄냐..등등..관심이 오히려 맘을 힘들게 하더라구 
- 이선혜(2007-02-12):
하더라구요.또 어찌보면 다른이는 현명하게 잘 대처하는데 엄마잘못맞나 고생하나 싶기도 하고 이것저것해보고 싶기도 하고 ..
- 이선혜(2007-02-12):
님은 정말 아이에게 잘해주시네요.훌륭하십니다.전 이사가고 싶어도 제 욕심에 가지도 않고 있는데 ..님처럼 꾸준히 하시면 곧 좋은날이 올꺼에요.힘내세요.아자!
- 이선혜(2007-02-12):
그리고 진물은 2차간염이니 병원가서 최소한의 연고를 발라서 더 번지지 않게 해주는것도 좋을꺼 같아요.^^도움이 되시길~*
- 이향숙(2007-04-16):
저두 그래요. 사람들 피하게 되네요.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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