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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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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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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성남분당 모임 첫 참가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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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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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cho05(조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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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2-07 오후 2:1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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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3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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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한번....정말 빠지기 힘든 모임입니다....
항상 그날이 기다려지곤 하죠..
처음뵙는 홍정선님과..지윤언니..의영맘님...
오늘은 정말 상다리 휘게...차리시느라 지윤언니 고생많으셨네요...
도와드리지도 못하게 해서...도움도 못되었어요..^^
이번엔 매달 모이지만 들쑥날쑥했던 모임날짜를 잡았네요..
매달 세번째주 목요일....로요..
아담한 인원이라 약간의 조정도 있을꺼 같긴 하지만 세째주에서 하기로 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담달에 얼굴좀 보여주세요~~
몇명 안되는 인원이라 항상 보고픈 얼굴들인데..
오늘은 미연씨가 안와서...무지 서운했답니다..
다들 미연씨 기다렸는데...
다음달엔 볼수 있겠죠?...
그놈의 아토피로 항상 껌딱지처럼 붙어있던 저희 아이도 담달부터는 공동육아에 보내기로 했답니다..
한두달은 피곤해서..좀 올라온다고 기존에 다니시는 분들이 말씀하시던데...
이게 좀 걱정이 되긴 하지만..괜찮을꺼라 믿고 있습니다..
담달부터 아이없이 모일꺼 생각하니...왜 벌써부터 기다려 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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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희(2007-02-07):
조선미씨..안녕하세요..요즘 저 삼성병원 다녀요..그 전보다는..덜한것 같은데도..한번씩 올라오면 역시..힘든것 알죠~^^...엄마가 관리가 잘 안되는것 같아요. 
- 설명희(2007-02-07):
아이 공동 육아 보네요~^^...잘 하셨네요..정말...아토피 생각말고..진작에 보냈어야 했는데..너무 어리석었다 싶어요..그게 미룰일이 아니였던것 같아요~...
- 설명희(2007-02-07):
이제 라도 아이가..재미있게 생활할껄 생각하니까..한편으로 그렇게 못해준게 미안하기도 하고..이제부터..날씨도 많이 풀렸으니 활동도 많이 하게 하고..운동도 시키
- 설명희(2007-02-07):
고 하려구요~...확실히 활동은 많이 하면 좋아지는건 맞는것 같아요..나갔다가 오면 좋아져요.저희아이는..^^....즐거운 날 항상 가득하시고...행복하세요..광
- 설명희(2007-02-07):
주에 살때 한번 볼껄~..하는 아쉬움이 정말 많이 남네요...아이들 꼭 낳을수 있을꺼에요..힘내시고..많이 격려 못해준것 같아서 미안하기도 하고 그러네요..맘이
- 설명희(2007-02-07):
항상 짠 했어요..서로 그렇겠지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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