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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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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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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이가 아픈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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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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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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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11-18 오전 10:4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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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0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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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서 돌보지 못하고 일하러 나가려면 마음이 넘 아프죠,,
종일 마음 쓰이고,,
아가가 어리니까,,,병원가서 치료 받도록 하구요
자연요법도 병행하는 방법이 좋겠어요
아가가 한참 어리니 밤에 외출하는 건 자제하고
집에 가시면 아가랑 조신(^^)하게 지내세요
엄마가 감잎차 넉넉히..생수 넉넉히 드시면서 젖먹이면 되구요
콩나물국을 끓여 드시고,,,
콩나물 약은 많이 드시는 것 아니니까,,드시면서 아가에게 젖빨리면 되요
이런때는 풍욕을 한두번 시키려면
차라리 하지 말고(평소에 열.심.히. 꾸.준.히.)
약먹이면서
죽염수 흘려 넣어주기 겨자찜질 해주기 감잎차 먹이기 정도 해주시고
마음먹고 여러번 하기로 작정하셨으면
집에 일찍 가셔서 한시간에 한번씩 해주세요
7시부터 한시간에 한번씩 하면 12시에 끝나고,,
8시부터 한시간에 한번씩 하면 1시에 끝난답니다ㅜ.ㅜ
본인의 체력을 생각하셔서,,,
할수 있는 방법을 해보세요
주말에 근무가 없으면
주말외출은 피하고 집에서,,,아가와 뒹굴뒹굴하면서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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