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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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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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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큰 아이는 이제 많이 좋아졌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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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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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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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11-18 오전 8:5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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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7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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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염수 넣기 꾸준히 해주고
감잎차 먹이고
저녁에 각탕해서 재우셔요
작은 아가는요
의사샘 말씀대로,,,
젖먹는 아가는 열흘씩 안싸도
아가가 보채고 힘들어 하는 것이 아니면 괜찮답니다
일광욕할때 배맛사지 해주는 것은 장을 튼튼하게 해주니
매일 해주면 좋은데..
따뜻한 물에 담그고 항문을 자극하는 방법은 매일 하시면 안되고
변을 보지 못해서 괴로워할때 한번쯤 변을 보게 도와주는 방법이예요
매일 해주면 습관이 되니 그렇게 하지 마세요
물은 엄마가 부지런히 마시면서 젖먹이세요
아가들은 차바람에 금방 볼이 트기도하니
따뜻한 물로 세수 하고 나면,,,,로션을 발라주세요
음식 바꾸고,,
풍욕 각탕 죽염수 넣기등을 규칙적으로 해주다보면,,,
비염기가 있어도 극복할수 있답니다
그러니 큰 아이만 시키지 말고,,온가족이 함께 실천하도록 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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