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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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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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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노력해서 그정도인 것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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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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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최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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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11-15 오후 5:5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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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7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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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주 아플 수 있엇는데
그나마 노력해서 그정도인것이 아닐까합니다.
아이의 체질은 하루아침에 바뀌는 것이 아니어서
꾸준히 하다보면 처음엔
아이가 아프기도 하고 그런데
어느 순간 어어...이 아이가 안아프네...하는 날이 오죠.
사실 자연요법의 알파요 오메가가 풍욕과 냉온욕인데
매일 꾸준히 하기가 참으로 어렵지요.
냉온욕을 일주일에 2회정도 시키고
풍욕을 매일 2회정도 시키면
갈수록 아이는 튼튼하죠.
시간없으심 주말에 여러번 시키죠.
그래도 좋아요.
주말엔 시간있으니
햇볕 따스한 창가에서 일광욕겸 풍욕시키세요.
첨에 할 땐 방문만 열고 창문은 닫고 해야합니다.
첨에 무턱대고 창문열고 하면 아이가
감기걸리거든요...
꾸준히 함 해보죠...
실망하기엔 너무 일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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