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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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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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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죽염먹이기와 겨자찜질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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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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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700302(김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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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1-17 오후 8:5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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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8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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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모르겠어요...
물론 저마다 건강 상태가 다 달라 다 다를 수 밖에 없지만
죽염을 울 애들은 넘 좋아해서 섣불리 꺼냈다가는 죽염으로 배불릴참이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죽염을 칫솔끝에 살짝 묻혀 치카만 하고 따로 주지는 못하는데 그래도 괜찮나요?
감잎차도 먹기도 했다가 안 먹기도 했다가...
겨자찜질은 하도 따갑다고 난리쳐서 요즘 못했어요...
겨자찜질은 며칠이나 하셨어요?
가끔 해볼 때의 느낌은 큰 효과가 없었고 애가 힘들어 해서리 의욕이 식어버렸어요...
울 큰 애는 2~3일전부터 배가 조금씩 아프다고 하더니 어제는 급기야 토하고서는 아무것도 못먹고(안 먹였고) 오늘도 아프댔다가 안 아프댔다가 하더니 지금은 배아프대서 배를 시계방향으로 조금 쓸어주다가 잠들었는데 (하루종일 죽만 먹다가 저녁무렵 괜찮아 보여서 두유를 줬던게 안 좋았나...?)
따로 배 앓이에 듣는 처방이 있나요?
매실 뭐 그런 거 없는데...매실차가 좋을까요?
우리 동네는 이런 경우 항상 항생제를 주기 때문에 가기 싫고요...
(그래도 병원엔 가 봐야 할까요?)
병원엔 지난 8월 이후 아파도 안 갔어요. 여름에 중이염으로 항생제 먹고 감기 보다 설사로 애들 잡을 뻔 했었기 떄문에...
다음 주 모임엔 몇명이나 오나요...?
울 큰 애는 유치원서 1시반에 오는데 몇시에서 몇시까지인가요?
(시간이 넘 빠듯하면 큰 애도 데리고 가도 되나요?
애 둘 데리고 가면 넘 정신없으신가요?
참고로 저도 차가 있긴 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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