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평소에는 안그랬다는 거죠? |
|
| 이름
|
사이공(신라영)
|
날짜 |
2005-11-08 오전 11:45:21 |
|
| 조회수 |
412 |
파일
|
-
|
|
저도 큰 아이와 둘째가 달라서 당황했던 것 중 하나가,,
큰 아이는 잘 자고 별로 울고 짜는 일이 없는데..
둘째는 어찌나 잘 울던지...특히..밤에는 1시간을 내리 자본적이 없었답니다. 3돌쯤 되어서야 괜찮았던 것 같아요ㅜ.ㅜ
하지만,,평소에 울지 않던 아이가 갑자기 그런다면,,
심경의 변화가 있는지 세심하게 돌볼필요가 있죠,,
밥도 잘 먹지 않는다면,,
변은 잘 보는지..
아픈 곳은 없는지..
목이 아픈 것 아닌지...
낮에 놀란 일이 있거나,,야단을 맞았거나,,,
아가가 마음상하는 일은 없었는지 보세요
저희 수수팥떡에서 활동하는 구은영씨가 하는 말이
몇일 늦었더니 아이가 매일 저녁마다 엄마 가!,,,라고 울고 보채더니...
어제는 출근하는데..엄마 일찍와,,늦게 오면 (내가) 화가나 라고 했다던데요^^그 아이는 엄마가 늦는 것이 불만이었던 거죠
소변을 한참 가릴때도 한번쯤은 일어나서 소변을 봐야 하니..
그때도 울음으로 표현하는 아이가 있고,,,
그러니 ,,,아가들이 어떤 일로 상처를 받았는지... 잘 찾아보세요^^;;
아,,,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오늘 햇살이 넘 좋은데..따뜻한 창가에서 옷벗고 아이와 풍욕을 해보시죠그럼 밥맛이 돌걸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