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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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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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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이름이 익숙하다 했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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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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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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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11-08 오전 11:1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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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8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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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회원이셨네요,,,
음식 조심도 하고,,,풍욕도 꾸준히 시키시지...ㅜ.ㅜ
하지만 이제라도 마음먹고 풍욕을 꾸준히 시키면 되니까,,
후회보다는 각오를 ^^
저희 회원들중에는 천식이 좋아진 경우가 많아요
최민희대표님의 큰 아이도 천식이 아주 심했었구요...물론 지금은 아주 건강합니다
아토피 방에서도 정성영으로 검색하면,,,
천식 아토피가 심했던 아이를 치료한 내용이 나와있답니다
그런 분들의 글을 읽으면 마음에 힘이 생긴답니다
용기도 생기구요,,,
증상이 정말 심할때는 병원치료를 병행하더라도,,,
일상적으로 풍욕을 꾸준히 하고,,
겨자찜질을 해주세요
각탕은요,,,처음부터 뜨거운 물에서 하려면 힘드니까,,
아이가 좋다고 하는 따뜻한 온도에서 시작하여 조금씩 더운물을 첨가하면 하기가 훨씬 수월하답니다
풍욕이든 각탕이든,,,꼭 엄마가 함께 하세요
같이 발담그고,,책도 읽고 이야기도하다보면,,
아이가 훨씬 잘 한답니다
힘내시고,,
이번 심한 고비를 잘 넘기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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