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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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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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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돌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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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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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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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11-07 오후 11:4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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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6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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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가 소화만 시킨다면 먹여도 되죠,,
아가의 눈에도 가족이 먹는 것을 동등하게 먹고 싶었나 보네요^^
아가가 어릴수록 음식의 비중이 커서
음식을 조심하는 것,,
그러니까,,잡곡밥 먹이고 녹즙도 먹이고 된장국도 넉넉히 먹이면서 키우고,,,인스턴트 먹이지 않는 것으로도 건강하게 자란답니다
하지만,,,
아가가 잘 아픈 편이라면,,
조금만 더 신경써주어야 해요
아무래도 건강한 아이가 깨끗한 음식으로 건강을 유지하는 것과
약한 아이가 음식만으로 지내는 것과는 차이가 있겠죠,,,
아가가 아프면,,
엄마 몸이 더 고달펴요,,
저도 아이들이 아파서,,병원을 단골로 다녔는데...그래서 그냥 그려려니 하고 살았었는데..
아이들이 건강해지고 나니...그동안 병원 다니던 것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겠더군요^^
자연요법이 어렵다 여기면 시도하기가 어렵지만,,
사실 그리 어렵지 않아요
워낙은 음식이 제일 어려운 것인데..
음식 단도리를 잘 하고 있다면,,,
하나를 추가해보세요
저녁에 큰 아이와 함께 각탕하기..
그러다 그도 익숙해지면,,,또 하나 추가,,,
낮에 일광욕겸 풍욕하기...
풍욕이요,,익숙해지면,,,얼마나 좋은 놀이감이며 건강법인지 알게 되실 거예요
특히..아이들과 벗고 뒹굴어 주는 것만큼 좋은 교육이 있을까 싶어요..
아이 아프면 속상해 하고,,힘들어하지 말고,,,
하나씩 해보세요,,
냉장고에 크레파스로 크게 써놓으세요
**랑,,,7시에 각탕하기....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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