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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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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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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가가 힘들어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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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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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habg(이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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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11-06 오후 3:5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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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3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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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얘기지만 글이 저만 날라가나요?
어제부터 조금 찡찡대는 거같아요.
워낙 순해서 그렇게 보채는건 아니지만
오늘 약 한번 먹이고 항문자극했어요
어제부터 열심히 방귀는 뀌는데 어째 나오지 않네요
의사는 6개월전에 절대 모유 분유 물이외는 먹이지 말고 약 하루에 3번 먹이라 하더라구요
열은 없구요 배맛사지 자주 해주고 냉온욕도 하루에 한번씩 하고 있어요
풍욕은 거짐 이틀에 한번정도 하고
내일 예방주사 맞는 날인데 변안보고 가도 되나요
태어날 때 3.7kg 53cm인데 지금은 7kg 60cm에요
잠잘때는 숨소리가 더욱 거칠었는데 욕실에 샤워기로 증기차게 해서 목욕시키니 좋아지더라구요
그래도 여전히 그렁그렁 대는데 괜찮을런지
제가 워낙 어렸을때부터 만성 비염이라서 걱정이에요
안그래도 38개월짜리 큰애도 콧물에 기침이 잦은 편인데 냉온욕 시키니 좀 좋아지는 거같아요
겨자찜질을 싫어해 온탕에 겨자가루나 생강탕을 하고 있어요
감잎차도 먹이고 저는 아예 물처럼 마시고 있어요
큰애를 거의 어머니가 키우셔서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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