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여기긴 하지만 |
|
| 이름
|
사이공(신라영)
|
날짜 |
2005-11-05 오전 10:36:31 |
|
| 조회수 |
327 |
파일
|
-
|
|
소식이 기다려지긴 하죠,,
잘 지내실때도 잘 지내고 있다고 올려주시고,,,
후배엄마들에게 먼저 해보신분으로서 경험도 올려주시면서
수수팥떡 맨이 되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저절로 든답니다
아가도 건강하게 잘 낳고 젖도 먹이고,,,,
이유식까지 진행하고,,,^^
엄마가 안정되어있으면
아가들도 불안해하지않고 쑥쑥 잘 커주는것 같아요
첫 아이를 키울때는 아이 키우는 것이 까마득하기만 하더니..
아이가 둘이 되고 나니 사회생활에 대한 미련등 많은 부분 포기가 되고 오히려 아이 키우는데 갈등이 덜 생기던데요^^
이제 두아이랑 뒹굴며 놀 날도 후다닥 지나가는 거 아시죠?
지금 11살 9살인 아이들을 보면서 옛날을 마구 그리워하지만,,
고등학생이 되면 지금 아이들도 그리울거란 걸 알기에
저도 아이들과 오늘을 즐기렵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