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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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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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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기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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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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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i1284(박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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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11-04 오후 4: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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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5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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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크고 단단합니다.12개월째인 남아인데요..분유와 밥먹구 있습니다.밥은 하루 두번정도 먹구..분유는 4번정도 먹고있어요.
어제부터 계속 칭얼거리고 보챘는데..오늘 일어나자마자 응가를 열심히 하기에 그런가부다 했거든요..근데 하나도 못 쌌더라구요..그러더니 몇번 더 시도하다가 울음보를 터트리네요..많이 아픈지 악을 쓰고 웁니다.급한맘에 우선 있는 사과를 갈아서 즙을 좀 먹이고..분유도 밥도 안먹으려소 해서 바나나 좀 먹이고..그랬습니다.
오늘은 분유를 정말 한 10cc정도 먹었어요,,아침 10시에 일어나서 지금까지..
한참있다 또 응가를 하려다 울길래 손가락 관장이라도 해줄까 싶어 기저귀를 풀어보니 굵은 응가가 나오지 못한채 걸려있네요,,,아가는 울고불고..하공,,제가 빼내주긴 했는데..다 싸지 못했는지 울다 또 잠깐 놀다..마지막에 또 울며 응가를 했는데..또 한 덩어리(조금인데 아기가 싸기엔 굵고 큰 동그란 응가입니다)쌌습니다..그러곤 두유를 좀 먹으며 잠들었거든요..
당근갈아먹이는것 말고 뭘 해줘야 할지요...아기는 엉덩이에 손도 못대게 울고 뿌리치거든요..밥은 먹여야 할란지..죽을 먹여야 할란지..감기약을 받아왔는데..그것때문인가 싶어..지금은 먹이지 않았습니다.근데 병원에 전화하니,,,약때문은 아니라고..데리고 나오라는데..오히려 애기만 더 고생시킬것 같아..자게 두었거든요..
빠른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너무 급해요...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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