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에휴~~ |
|
| 이름
|
사이공(신라영)
|
날짜 |
2005-11-04 오후 1:33:00 |
|
| 조회수 |
510 |
파일
|
-
|
|
감기를 오래 앓은 끝에 증상이 더 심해진 것이라서
마음이 더 상하긴 하시겠지만,,,
그래도 힘내시고,,,씩씩하게 아이를 돌보세요
아이가 오래 앓으면 엄마들도 힘들고 지치는데..
이제부터 시작이거든요
폐렴이라면 계속 병원다니면서 아이의 상태를 계속 체크하셔야 하구요
그러면서
죽염을 귀이게로 10분의 2정도를 하루에 6회쯤 먹이고
산야초효소는 10배 이상 희석하여 자주 먹이세요
폐렴이라면,,,
겨자찜질 팩을 2:8로 만들어서 가슴과 등이 발갛게 될때까지 해주고
열이 없다면,,,저녁에 각탕을 해주세요
겨자찜질이 엄청 괴롭긴 하지만 효과가 좋답니다
집에 데리고 있을수 있다면,,,
풍욕을 30분 쉬면서 6회를 해주어야 효과가 있답니다
이런 경우는 창문 열지 말고,,,
따뜻한 창가에서 풍욕을 해주면 마음의 부담이 덜하답니다
최민희대표님이 보내주시는 건강편지를 보면,,,,
항상 다시 마음을 잡곤하게 되죠,,
건강은 뭐니뭐니 해도 예방이 중요한데...
우찌 매번 아이가 아프면 정신차리게 되는지....
그러니
이번에는 병원치료 받으면서 할수있는 만큼 병행하시고,,
다 낫고 나면,,,그때부터
평소에 실천하여서 병을 예방하기로 해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