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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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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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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편도가 좀 부었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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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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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lucia(곽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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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11-02 오후 10:2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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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8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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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한울이는 올 6월 24일 생입니다. 5개월에 접어들었지요. 자연분만으로 3.64KG 였구요. 젖먹이고 있습니다. 현재는 7.8KG 정도 되구요.
지난 금요일부터 맑은 콧물이 조금씩 나네요. 금방 하얗게 말라붙구요. 그래서 면봉에 죽염수를 좀 묻혀서 코에 넣어주고 있구요, 어제부터는 구죽염을 젓가락에 찍어 입에 넣어주고 있습니다. 열은 울면 37.3 정도까지 올라가고 대체로 36.6 정도 입니다. 그런데 어제부터 앓는 소리를 내고, 오늘 낮에는 계속 자려고 하여서 걱정스러워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편도가 좀 부었다하시며 약을 참 종류도 다양하게 처방해주시네요. 항생제가 들어있어서 항생제 먹으면 설사하는 애들 있다고 지사제까지 넣어서요..
저많은 약을 다 먹여야하나 싶어 한숨부터 나네요..좋은 방법 있을까요?
첫째 아이가 아토피 피부인지라 음식은 가려서 먹습니다. 꼭꼭 씹어 먹어야한다는 걸 알면서도 뭐가 그리 급한지 좀 빨리 먹는 편이구요, 자꾸 입이 심심해서 군것질(생협 과자, 과일, 떡..)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것부터 고쳐야하는 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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