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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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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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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감사하고 위로되고...또 질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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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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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ndse(최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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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11-02 오후 4:2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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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0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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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키우기 이제 겨우 4개월인데
아무튼 초보라서 그런지 애 상태에 따라 맨날 가슴이 벌렁거리고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겅 보고 놀란다고
내가 코 땜에 너무 고생을 해서 애가 코만 찔찔거리면
그게 또 나처럼 오래 가게 될까 늘 노심초사합니다.
최민희 선생님 말씀 마음에 깊이 새기면서 장기 레이스 할께요.^^
아이가 감기 약 한모금에 오전 내내 헤롱댄다고 하네요.
저도 아침 점심 두번 뿐인데 졸음이 밀려와요.
회사에서 생강차도 마시고 감잎차도 자주 마시고 있는데
배숙을 해먹을까 해요.
제가 먹어서 모유로 주면 아이도 반응이 있겠죠?
근데 배숙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지난번에 그냥 배를 짤라서 뭉근하게 끓여보려다 실패했거든요.
구체적으로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어제 각탕을 하고 보니
애 발목이 벌개졌거든요. 애는 괜찮아 했는데 상관없겠죠?
오늘도 계속 해줘도 되나요?
질문이 너무 초보스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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