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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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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직장맘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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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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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0041(김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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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12-19 오전 1:0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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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7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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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는 누가 보고 계신가요?
보육시설인가요?
사실 영아기는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
어머니가 키워야 하는데 여의치가 않으신가 봅니다
젖을 먹지 못하고 이유식을 한다면
집에서 만들어 주는 이유식인지요?
요즘은 아가에게 맞는 이유식을 만들어 배달하는 곳도 있던데,,,
젤 좋은 것은 쉬는 날 여러가지를 만들어
얼음판에 얼려서 보육시설이나 맡고 계신 분께 가져다 드리시는 겁니다
그리고 엄마도 다시 먹거리 조심해서 젖양을 늘려서
젖울 싸서 냉동 했다가 주셔도 좋아요 꼭지를 빨지 않으면
수저로 떠서라도요,,
이유식을 잘하고 있다면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을텐데,,,
우선은 항상 우유에 대한 미련인데요
이거 정말 모두들 포기하시기 힘드신 것 압니다
하지만 우유와 유제품 밀가루 달걀은 되도록 늦게 주시면 좋습니다
아이가 정말 좋아졌을 때 주십시요
다지기 삼년까지 끝내고 나서라면 그런가요? ㅎㅎ
우선은 산양유를 조금 주시던지요
고기와 우유를 먹은 아이들의 발육과
먹지 않은 아이(자요로 키운 )의 차이는 있습니다
일, 통통하게 이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단단하고 야무지기는 합니다
이, 키가 많이 크지는 않지만 평균치보다는 조금 크거나 작습니다.
삼, 병원에 가는 횟수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추위를 타지 않습니다
사, 고기나 다른 패스트 푸드를 잘 먹지 못 하지만 음식을 골고루 제대로
먹을 줄 압니다
오, 다른이를 배려 할 줄 압니다.
이것이 특징이라면 특징일겁니다
엄마가 먹거리 공부를 하면 흔들리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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