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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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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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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에고,,그때요,,저희가 답이 좀 늦어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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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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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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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11-02 오후 3:3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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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4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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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올리셨는데..
다음날 오전늦게 보게 되어 밤사이 잘 지냈는지...
혹 병원에 안가고 버티시는 건 아닌지..걱정이 되어서리...^^
평소에 자잘하게 아프지 않는 아이라서,,
더 호되게 앓았나 보군요
그래도 평소에 건강하게 크는 아이들은 이렇게 잘 이기고 나면,,
더튼튼하게 자란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런 생각이 들어요,,
건강은 자만할 것이 못된다고,,,
건강할때 건강을 지키고,,
몸이 약해졌을때는 반성을 통해
생활습관을 바로 잡고,,,,
이번에도 고열이었으니
열이 내렸다고 방심하지 말고,,
감잎차도 먹이고,,,,
겨자찜질도 해주고,,
각탕도 해주면서 당분간은 조심조심 돌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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