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마음은 최악이 아니시길... |
|
| 이름
|
사이공(신라영)
|
날짜 |
2005-11-02 오전 11:10:11 |
|
| 조회수 |
543 |
파일
|
-
|
|
아가가 아프면,,,낮에 일하면서도 계속 마음이 쓰이시죠,,
더구나,,,나를 닮아,,,비염이...이런 생각이 들면 더 힘들거예요
하지만,,,
힘내세요
아가의 상태를 정확하게 알게 되었으니
앞으로 그쪽으로 더 마음쓰시면서 건강하게 키우면 된답니다
제가 자연건강법으로 아이 키우면서 위안이 되었던 것이
태어나길 약하게 태어났어도
어떤 환경에서 생활하느냐가 건강상태를 바꿔놓을수도 있다는 거랍니다
건강이란,,,유전과 환경적 요인(습관) 이 결합하여 결정된답니다...
내 노력으로 건강을 바꿀수 있다는 말이 얼마나 힘이 되던지...
아가 잘때 풍욕시키면 훨씬 편하긴 한데..
아님 엄마가 품에 안고 풍욕을 시켜도 되요
함께 이불을 덮고 벗을수 있고,,
아가를 품에 안고 서성거려주면 잘 하더라구요
넘 힘들면,,
최세은님은 죽염수 가글과 각탕 감잎차 마시기정도로 만족하셔야겠네요
아가는 걱정하지 마시고
약도 먹이고,,,
각탕도 해주고,,
죽염수 넣기도 해주면서 돌봐주세요
일하시면서 물 자주 드시고,,,
심호흡을 길게 하여 몸과 마음을 풀어주세요
그래야 집에 가서 아가도 돌보고,,,집안일도 하죠,,,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