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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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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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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재채기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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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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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최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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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11-01 오후 8:4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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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9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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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코에 이물질이 들어가도 할 수 있고
아이 몸이 추워도 할 수 있으니
감잎차
죽염 귀이개로 10분의 1을 하루 3회정도먹이기
죽염수 코소독...코에 한방울 넣어주는 것.하루 3회이상
해주시면서 지켜보세요.
엄마가 너무 걱정하고
감기걸리면 어쩌나 하고 조바심내면 아이도 불안해져서
면역성이 떨어지고 그결과
또 감기걸리니까
그까짓것 감기걸림 또 대처하지 하는 식으로 대범하게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오전 11시 오전 12시
하루 2회정도
방문만 열고 창문은 닫고
햇볕 따스한 창가에서
일광욕겸 풍욕을 시키세요...
그러면 아기가 튼튼해지죠.
풍욕시키면서 벗겼을 때
모관운동도 해주고 그러세요.
엄마와 함께 함 더 좋고요.
다만 눈에 직사일광 쏘이지않도록 조심하구요.
저도 큰아이 키울때
아이가 약하고 약을 많이 먹고
입원도 여러번해서
조바심 안달복달했는데
지금 생각함 그게 안좋았떤 것 같아요...
그러니 좀 의연해지심 좋겠는데...
이런 주문이 무리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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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승아(2005-11-02):
아니요..그런데 머리와 마음이 따로따로네요...또 약먹고 아프진않을까 하는 생각에 매순간 이성적으로 대처하지 못하고 있네요...노력해야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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