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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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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집에서는 괜찮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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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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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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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11-01 오후 3:2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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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3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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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가면 아토피증상이 나타난다면,,,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
시골과 김미혜님집 사이의 차이가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게 원인을 파악하는데 빠르겠네요
시골의 환경이 문제라면,,,
엄마가 직장때문에 힘들긴 하겠지만,,,
아가 돌볼분을 알아보고 아가를 데려오는 것도 적극적으로 고민해야 한답니다
아가는 아무래도 엄마랑 붙어있으면 훨씬 안정이 되거든요
진무를 정도로 심하다면,,,단순한 아토피가 아닌듯 합니다
심하지 않을때는 죽염수 소독 자주 해주고
유제도 발라주지만,,,
어머님께 부탁하기는 어렵고
그것만으로 아토피를 치료하기는 어려우니
꼭아토피특강 들으셨으면 합니다
<해맑은 피부를 되찾은 아이> 책도 남편과 꼼꼼히 읽어보시고,,,충분히 상의해보세요
아가가 어리니까,,,무엇보다
아가에게 해주는 이유식은 정말 신경을 많이 써주어야 한답니다
8개월이면,,,
하루에 3회는 죽을 먹여야하니
곡식과 채소로 죽을 맛있게 끓여 먹이도록 하세요
잘 먹여야 아토피도 이겨내거든요..
안전한 음식을 만들어 먹이면서 과민한 반응을 이겨내도록 도와주세요
아이가 어릴수록 음식의 영향이 크니까,,
적극적으로 아가의 먹거리를 안정시켜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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