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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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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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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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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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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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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11-01 오후 12:5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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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3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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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무엇인가 부탁할때는 구체적으로 하셔야 해요
풍욕을 한번도 안해보셨으니 창문을 다 열어놓고 했죠^^;;
아가가 진짜로 튼튼하게 컸었나 보네요,,
4개월 아가를 다 벗겨 놓고 창문을 열어놓다니...ㅜ.ㅜ
창문 닫고 노래도 불러주면서 매일 규칙적으로 해주면,,,
앞으로는 건강하게 튼튼하게 자랄 거예요
엄마가 좋은 마음 편안 마음으로 해주면 아가들이 풍욕을 좋아한답니다
그러나 지금은 감기중이니 조심해야 해요
엄마까지 감기에 걸리셨다면,,
집이 건조한 건 아닌지...온도조절을 잘 하지 못하신 건 아닌지...
살펴보세요
엄마가 아프면 아가를 즐겁게 돌보는 것이 힘드니까,,
아가만 자연건강법을 시키지 말고,,엄마도 함께 하세요
아가 각탕은 아가가 어리니까,,
가슴에 잘 안고 싱크대에서 시키세요
따끈한 물을 받아서 엄마 손을 담가보고 온도를 측정하여 아가 발을 담그도록 하세요
엄마가 손으로 아가 발을 꼭 잡고 해주면
아가도 잘 한답니다
그리고,,,,찬물에는 1분정도 담가주세요
각탕후에는 감잎차도 먹이고 죽염도 조금 먹이는 것 잊지 마시구요.
코가 막혀서 잠을 못자면,,
30분 간격을 두고 풍욕을 여러번 시켜주면,,
기침도 잦아들고 코도 뚫려서 편하게 잘 잔답니다
그러니...
오늘 저녁에는 아가 풍욕 시키려면 잘 자지 못하실테니...
저녁에 집에 들어가시면
각탕하고,,,,죽염수 가글하시고,,,
낮에는 감잎차도 충분히 드시고,,,생수도 자주 충분히 드셔요
오늘 초저녁에는 남편에게 부탁하여 아가 풍욕하는 동안
최세은 님은 각탕도 하고,,,감잎차도 끓이고 쉬고,,
남편이 자면,,,최세은님이 아가 풍욕 시키세요
남편이 설마 오늘 저녁에는 창문닫고 풍욕 시키시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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