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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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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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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첨에 할 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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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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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최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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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10-29 오전 10:4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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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1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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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열지 말고 방문만 열고
햇볕 잘 드는 창가에서
일광욕겸 풍욕을 시키면 좋답니다.
눈에 직접 햇볕 들어가지 않게 조심하고요.
꾸준히 시키면 아기몸이 튼튼해지는데
물론 지금 몸이 너무 약해
방문여는 정도의 바람도 견디지 못하면
곤란하죠.
그러면 지금처럼 죽염 찍어먹이기 등등을 하심 되죠...
느낌이 아니라 사실은 자연요법을 병행하면
빨리 낫는 것 같아요.
저도 아이들 키울 때
중이염 오면
병원약 한번 먹이고 풍욕과 기타 자연요법으로 다스렸는데
병원에선 한달정도 치료하라고 하다가
사플만에 확 좋아졋다며 약 그만먹이라고 하곤 했거든요.
그러나 아이가 아프기전에 평소 자연요법을 꾸준히
해주면
아이가 잘 안아파 편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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