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아주 순조롭게 잘 지내고 있네요^^ |
|
| 이름
|
사이공(신라영)
|
날짜 |
2005-10-27 오후 3:32:54 |
|
| 조회수 |
404 |
파일
|
-
|
|
이유식도 잘 먹고,,
젖도 먹고,,,
밤중에도 두번정도만 빨고,,,
이유식 만들때 알갱이 곡식과 오곡가루를 섞어서 먹이기도 합니다
젖떼는 연습이 따로 필요하지는 않구요,,
지금처럼 낮에는 자연스럽게 젖과이유식만 먹고 안찾으면
젖도 저녁에 빨때만 찰 거예요
그렇게 젖 양이 줄어들고,,
아가도 커가면서 엄마 손길만 있어도 잠들때가 오는거죠,,,
혹,,,아가가 젖을 계속 빨려고한다면,,
지금 정도는 계속 빨려도 되겠는 걸요
그래서 최민희대표님은 42개월까지 젖먹였잖여요^^;;
아가가 원할때까지 먹이니
아가도 젖떼는 과정에서 정서적 압박을 덜 받고
엄마의 젖양도 저절로 줄어서 약을 먹지 않고도 젖을 줄였답니다
각질은 요즘,,,날이 건조해서 그러하니 걱정하지 마시고
로션 발라주세요
환절기라서,,,가래가 약간 있으면
오전에 일광욕겸 풍욕을 매일 2회 해주고,,,
감잎차도 자주 충분히 먹이면 기침을 덜한답니다
저녁에 큰 아이와 함깨 각탕도 하고,,,죽염수 가글도 하고 자게 해주세요
가족들이 건강해야 둘째도 건강하게 지낼수 있거든요
|
|
|
|
